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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키우는법, 강아지 목욕시키는법, 이것 하나로 교육 준비 끝!

반려동물 일반상식/강아지 & 고양이
2020. 4. 22.

새끼강아지 키우는법

 

 새끼강아지 키우는법에는 새끼강아지 배변훈련, 강아지 키우기, 목욕시키는법 교육 방법과 궁금증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은 이것 하나만 본다면 새끼강아지 키우는법 모두를 정리할 수 있는 알짜 정보들을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끼강아지 키우는법새끼강아지 키우는법에 대해 알아보자.

 

 

강아지 목욕시키는법

 

 새끼강아지 키우는법 중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강아지 목욕시키는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아지 목욕 주기는 1개월에 1회 정도가 적당하기는 하지만, 예방접종이 모두 끝나기 전에는 왠만해서는 안씻기고 오염된 생식기나 발, 항문 주위를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새끼강아지의 경우 면역력이 부족하여 목욕 후 쉽게 감기가 올 수 있고, 이는 곧 강아지 폐렴으로까지 진행이 되어 응급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강아지 목욕시키는법 또한 안할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해야만 한다면 몇가지 지켜주셔야 할 부분이 있으며, 오늘은 이를 중점적으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끼강아지 목욕시키는법새끼강아지 목욕시키는법

 

 먼저 새끼강아지 키우는법의 가장 화두가 되는 목욕시키는법에는 필요한 도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강아지 드라이기입니다. 씻길 때는 따듯한 미온수를 이용하여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하여 온몸을 구석구석 세안을 하여야 하며, 그 이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새끼강아지를 잘 닦인 뒤 곧바로 드라이기를 이용해 완벽하게 털을 말려주셔야 합니다.

 

 

 

 

 

 

 

 

 요즘에는 강아지 전용의 가정용 드라이룸 판매가 많이되고 있어서 조금은 편리함이 더해졌으며, 만약 드라이룸이 없다고 하더라도 강아지 목욕시키는법의 가장 하이라이트이자 중요한 순서인 털 말리기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드라이기를 통해서도 충분히 털을 말려주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 목욕 후 털말리기강아지 목욕시키는법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털 말리기 이다.

 

 털을 말리실 때는 새끼강아지의 젖은 털 위에 손을 가져다대어 새끼강아지의 피부가 화상이 입지 않도록 유의하며 꼭 드라이를 마쳐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연약한 어린 강아지의 피부에 화상을 입히거나 자칫 강아지 피부병을 유발하여 원치 않게 고통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끼강아지 배변훈련

 

강아지 배변훈련새끼강아지 배변훈련

 

 새끼강아지 무료분양과 가게에서 분양을 받는 시기는 대략 생후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사이가 되며, 이때는 새끼강아지 눈뜨는 시기인 생후 1주일~10일을 훨 지나 이빨이 나있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집에 온 경우에는 배변훈련 교육을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후 1~2개월령의 아이는 사람으로 따지자면 갓 1살이 다되어가는 어린아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새끼고양이 배변은 훈련이 필요없는 고양이 모래만 있으면 되는 반면 강아지의 경우 배변훈련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배변습관을 익히는 아이가 있는 반면, 1살이 다되어가서도 배변훈련이 안되는 아이도 있을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시면 안됩니다.

 

 

배변훈련 강아지새끼강아지는 밥을 먹고난 뒤 배변하는 습성이 있다.

 

 먼저 새끼강아지 울타리를 구입한 뒤, 배변패드를 일정 공간에 놔두고, 강아지 아이가 밥을 먹고 나면 배변을 보는 습성을 이용하여 훈련을 시작합니다.

 

 어린 시기에는 새끼강아지 사료만 잘 주더라도 훈련이 충분히 되기 때문에 간식은 주지 마세요. 새끼강아지 키우는법에 대해 잘못 알고 있으신 분들은 자칫 지나친 간식으로 인해 새끼강아지 물똥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강아지 사료를 먹고난 뒤 배변을 시작하려고 바닥의 냄새를 맡으로 뱅글뱅글 도는 시기에 아이를 안고 얼른 강아지 배변패드 위에 올려놓으셔야 합니다.

 

 

 

 

 

 

 

 

 그러면 새끼강아지는 배변패드 위에 응가를 하게 되고, 그 이후 잘했다는 칭찬의 의미로 사료 몇알을 주며 격하게 칭찬을 해줍니다. 새끼강아지 키우는법의 첫번째 배변훈련은 칭찬을 통한 배변훈련이었습니다. 강아지는 칭찬을 하게 되면 주인의 칭찬을 계속해서 듣기 위해서 배변패드 위에서 강아지 배변습관을 들이게 되며, 이는 성공적인 배변훈련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배변훈련 칭찬배변훈련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칭찬의 힘이다.

 

 다만, 배변훈련을 할 당시 엉뚱한 곳에 소변과 대변을 한다고 해서 화를 내시거나 야단을 치신다면, 이는 자칫 새끼강아지가 배변을 하면 주인이 싫어한다는 안좋은 생각을 교육하게 되어 배변 후 변을 먹어버리는 강아지 식분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화를 내시면 안됩니다.

 

 

 

 

 

 

 

새끼강아지 눈뜨는 시기

 

새끼강아지 눈뜨는 시기새끼강아지 눈뜨는 시기는 생후 1주~2주 사이이다.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새끼강아지 눈뜨는 시기는 생후 1주령에서 2주령 사이입니다. 이 시기에는 새끼강아지를 출산한 엄마 곁에 있어야지 젖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아기 강아지가 어미 곁에서 떨어진다면 엄마 젖을 잘 먹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귀여운 강아지귀여운 강아지 키우는 법

 

 새끼강아지가 눈뜨는 시기가 지나면 이제는 이곳 저곳 원하는 곳으로 이동을 할 것입니다. 모성애가 강한 어미 강아지의 경우 아이들의 이동경로를 봐가면서 목 뒤를 물어서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려놓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강아지 울타리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위험한 곳에 가지못하도록 해주시는게 추천됩니다.

 

 

 

 

 

 

 

 새끼강아지 키우는법에서 아기 강아지의 배변횟수는 생각보다 자주 볼 수 있지만 어미 강아지가 아기 강아지의 항문과 생식기주변을 핥아주어 배변을 유도해주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새끼강아지 무는 버릇 고치기

 

새끼강아지가 무는 이유새끼강아지가 무는 이유

 

 새끼강아지나 어린 강아지가 무는 버릇은 어느 반려동물이나 매한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무는 이유로는 일단 새끼강아지 이빨 나는 시기인 1개월령에서는 치아가 나고 있기 때문에 잇몸과 유치(어린강아지 치아)가 가려움을 유발하여 앙앙 깨무는 버릇과 나쁜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새끼강아지 무는 버릇은 강아지 이빨 빠지는 시기인 6개월에서 11개월 사이에 유치갈이를 다하고 어린 이빨이 나게 된다면 더이상 물지 않으니 무는 버릇을 고치고자 궂이 어린 새끼강아지를 혼내거나 꾸짖음을 주시는 것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 무는 습관강아지 무는 습관

 

 

 사실 새끼강아지 키우는법에서 아기 강아지가 이것 저것 물어뜯는 버릇이 나타날 때에는 강아지 무는 버릇을 고칠려고 혼을 내는게 아니라 이럴 때를 이용하여 수건이나 기타 장난감으로 앙앙 깨물고 있을 때 세게 당겨서 놀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유치갈이를 다 하고 건강한 성견치아가 나와야하는데, 종종 말티즈나 치와와, 포메라니안과 같은 소형견 품종들은 유치갈이를 잘하지 못하여 나중에 마취를 하고 사람들 사랑니 뽑듯이 뽑아줘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강아지 꼬리 무는 이유 또한 장난으로 노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가 간지럽고 이것 저것 무는 버릇과 습관을 통해 치아의 간지러움을 해소하고자 함이 큽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의 경우 사람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깨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

 

 

새끼강아지 사료 급여

 

 새끼강아지가 태어나면 처음 1개월정도간은 어미의 젖을 먹고, 강아지 분양이 무료이든 샵분양이든 가정분양이든에 상관없이 집으로 온 이후에는 강아지는 사료를 먹게 됩니다. 새끼강아지 사료양은 아이들의 덩치와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kg에서 1.5kg 사이는 하루 급여량이 종이컵 1cup 가득을 기준으로 삼으시는게 좋습니다.

 

 

새끼강아지 사료양새끼강아지 사료양

 

 새끼강아지 사료 불려주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치아가 간지러운 유치가 나있는 시기에 딱딱한 건사료가 아닌 물에 불려서 사료를 공급한다면 치아가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손과 발을 더 많이 깨물고 고통스럽게 만들게 됩니다.

 

 

 

 

 

 

 

 

 

 사료를 공급하거나 할 때에는 새끼강아지 키우는법의 핵심인 아기강아지 사료양과 더불어 강아지 사료 횟수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료를 공급하는 횟수는 어른 강아지가 아니기 때문에 최소 못해도 하루 3회에서 하루 5회 이상 급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새끼강아지 사료횟수 급여량새끼강아지의 필요 기초대사량은 다큰 강아지를 훨씬 넘어선다.

 

 어린강아지와 새끼강아지의 경우 몸에 축적되어져 있는 에너지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즉시즉시 열량이 보충되어야 하는데, 이는 하루 3회에서부터 강아지 사료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더욱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료양을 늘려주셨는데 변이 물러진다거나 강아지 설사가 시작된다면 한번에 주는 사료양을 조절하여 급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 오늘은 새끼강아지 키우는법과 목욕시키는법, 아기강아지 배변훈련법에서부터 사료양과 사료횟수 급여량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친절히 포스팅 답글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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