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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투자
오늘은 배당주 투자에 대한 솔직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배당주 투자가 현재 저의 시점에서는 배당많은주식을 위한 투자가 아닌 현금흐름(Cash flow)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투자 목표에 중점을 두고 저는 국내 배당주 추천되는 종목과 미국 배당주 추천되는 종목을 꾸려 배당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주식이라는 자본이 나를 위해 일을 하여 자본소득의 일종인 배당소득을 불러오게 되는데, 저는 이러한 배당금이 바로 가까운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하나의 탈출구가 될 것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의 근로소득에 기준하여 본다면 배당소득은 정말 세발의 피처럼 아주 푼돈이라고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생각을 할 것이라 상상이 됩니다.
하지만, 노동소득은 시간을 투자하여야지만 소득을 불러들일 수 있는 반면 자본소득의 일종인 주식의 배당소득은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잠을 자든 놀든 일을 하든지에 상관없이 꼬박꼬박 나의 통장에 돈을 넣어준다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즉, 일을 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돈인 '배당금'은 가까운 먼 미래에 내가 시간에서 자유로워져 소득을 위한 일이 아닌 나의 발전과 나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일을 돈과 상관없이 행할 수 있는 시간의 자유를 준다는 점은 왜 배당주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요일 이후 월요일에 직장에 나가야 되는 우울감 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정신적 스트레스, 힘들고 아프고 피곤해도 출근을 해야만 하는 육체적 스트레스 등을 하기 싫으면 당당하게 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는 매월 생활비 이상의 금액이 노동소득이 아닌 현금흐름에서 나오게 될 때라는 점을 깨닫고 저는 2019년 연말부터 국내주식 배당주와 해외주식 배당주 (미국주식 배당주) 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배당주 추천
배당주 투자의 이유는 위에서 언급 드렸듯이 미래에서 시간의 자유와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 위해 지금부터 노동소득을 꾸준히 자본소득인 배당소득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당주 추천되는 종목에서 단연 배당많은주식이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의 수익은 고배당 주식 추천되는 배당많은 주식이 좋기는 하지만, 단순히 배당금만을 좇아 배당금 높은 주식에 집중하게 된다면 현재 시점에 배당률이 미래 시점에서의 주식회사의 배당률을 대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단순히 배당금 높은 주식에만 집중하여 국내 배당주 순위와 미국 배당주 순위의 상위기업에만 투자한다면 현재의 배당수익률가장 높은 주식에의 투자이지 매월 일정한 노동소득이 일부를 자본소득으로 바꾸는 작업에서 매월 이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는지 불안감에 신경을 자주 써야하며 주식투자의 포트폴리오를 빈번하게 수정해야하는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저는 배당주 투자를 위한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에의 미래 배당소득을 위한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부자재테크연구소만의 마음편한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나만의 월배당받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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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당주 투자의 선정기준을 국내 배당주 추천되는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우 주식, 그리고 미국 배당귀족주와 배당킹종목에서 시가총액이 삼성전자 이상급 되는 우량주 추천되는 종목으로 꾸렸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의 링크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당주 투자 방법
저는 국내 배당주 추천되는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우 주식을 저금리 시대의 시가배당률이 2%대에 달하는 우량주 투자로서 마음 편히 미래의 배당소득을 더 높여줄 우량주식에 자산을 배분하여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배당주 투자 방법에서의 기준은 무조건 배당금 높은 주식이 아닌 5년 평균 시가배당률보다 더 높은 시가배당률을 현재 시점에 보이는 기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우량기업에서 매출이 과거에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꾸준히 우상향을 그리고 있을 주식이라면 저는 제가 생각하는 배당주 투자의 기준 원칙에 들어맞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과감하게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당장의 주식시세가 상승할지 하락할지가 아닌 경제 위기가 오든 주식시장의 대폭락이 오든 합리적인 배당금을 받으며 주식시장의 폭락과 하락장을 잘 견뎌간다면 미래의 자본가치의 상승과 함께 꾸준한 배당소득을 유지할 수가 있으니 이야말로 마음편한 투자, 배당금과 우량주식 시세 상승을 동시에 가져가는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연간 배당소득 2,000만원 이내의 배당소득에 대해 종합소득 비과세에 해당되는 국내 금융주식시장의 제도에 따라 최종 목표점은 월 166.6만원의 배당소득을 받는 것이 장기적인 10년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배당주 투자에서의 성과는 매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주식에서 26만원 정도의 배당소득이 생기고 있으며, 미국주식을 통해 매월 12만원 정도의 배당소득이 들어와 도합 약 40만원 정도의 배당금을 월마다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비하였지만 배당금이 지속적으로 상승해오고 매월 배당금을 쓰지 않고 배당금 재투자를 통한 우량주식인 자본 취득에 집중한 결과 눈덩이 효과인 주식 복리효과는 더욱 더 높은 배당소득을 불러오고 있는 선순환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연간 배당소득이 2,000만원까지 모이게 된다면 그 이후에는 주식시장의 배당소득을 통해 풍부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부동산 월세소득의 현금흐름과 함께 배당금으로 하는 성장주 투자로서 더욱 더 풍부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나가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현재의 푼돈인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10년 장기투자로서 모아간다면 가까운 3년, 5년의 단기 중기적인 목표점인 매월 배당소득 100만원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꿈을 꾸며 기쁜 마음으로 건강한 투자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꿈꾸는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으며, 부자는 먼 미래에 되는 것이 아닌 지금부터 차곡차곡 준비한 자만이 취득하는 것이라는 점, 그리고 단순히 돈이 많아서 부자가 아닌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현금흐름으로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깨닫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내용을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