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재테크연구소 국내주식과 미국주식 투자일기, 2021년 삼성전자 3분기 배당기준일, 미국주식 배당금 성장, 배당성장주 추천종목
부자재테크연구소 투자일기
2021년 9월 6일, 2021년도 이제 1분기밖에 남아있지 않은 현재 2019년 연말부터 주식투자에 입문하여 확고한 투자철학과 투자마인드를 가지고 근로소득을 저축하고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위해 투자하고 있는 부자재테크연구소의 투자일기를 함께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우량주 위주의 길게 보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우상향할만큼 매력적인 기업을 선정하여 주가의 변동성에 대해 일희일비하는 대신 미래의 성장성과 드높은 현금흐름을 믿고 매월 노동소득의 일부를 여유자금으로서 분할매수로서 철저히 주식투자에 임하고 있는 개인투자자입니다.
부자재테크연구소 국내주식 우량주 투자
국내주식의 우량주로서는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우 주식의 미래 성장성을 겸비한 4차산업의 반도체 파운드리 독과점적 위치의 잃지 않는 투자처로서 2019년 연말부터 코로나 사태로 주식가격이 마이너스로 치닫을 때에도 꾸준히 주식투자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주식 지분 2,63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의 노동소득으로 모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잃지 않는 안정적인 투자와 성공적인 노후 현금흐름소득 증가를 위한 훌륭한 시드머니가 되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욱이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우 주식의 경우 3개월에 한번의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의 분기배당을 주는 국내 우량주식에서는 흔치 않은 주식이며, 3개월에 한번씩 받는 배당소득을 당장 쓰지 않고 더 큰 미래의 성장성을 위한 배당재투자를 실천하여 더 큰 기쁨을 누리기 위한 훌륭한 소득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현재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우 주식은 주식 변동성으로 인해 주가 할인의 기회에 놓여져 있으며, 3분기 배당기준일에 주주명부에 등재가 된 주주들에게 제공해주는 삼성전자 주식 배당금을 받기 위한 3분기 마지막 매수일이 9월 28일 화요일로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주가 할인기회에 당장에 필요한 목적성 자금이 아닌 이상 저축하고 또다른 활동으로 발생한 시스템 소득의 일부를 삼성전자 주주로서 지분을 확보하는데 사용하게 된다면 3년 후, 5년 후, 10년 후 삼성전자 주식회사의 주주로서 누리게 될 기쁨은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2021년 9월 28일 화요일까지만 삼성전자 주식, 삼성전자우 주식을 매수한다면 11월에 주식수에 비례하는 분기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3분기 배당기준일의 주주로서 성공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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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삼성전자 3분기 배당기준일과 배당락일, 매수시점이나 삼성전자우 4분기 배당기준일, 배당락일 및 마지막 매수시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부자재테크연구소 미국주식 우량주 투자
저는 2020년 6월부터 국내주식의 우량주 투자 외에도 국내 우량주식의 삼성전자 주식과 같이 시가총액이 크고, 주주환원의 일종인 현금흐름으로서의 배당성향이 탄탄한 미국주식의 우량주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2021년 8월에는 2020년 8월 대비 배당금의 성장이 무려 100배에 가까이 상향조정 되었으며, 한국 주식이 전세계적인 주식시장의 4% 내외인 반면 모든 금융자본을 흡수하고 있는 초대형 공룡기업들이 즐비한 미국주식 우량주 투자를 원화투자의 리스크를 헷지하고 미래의 노후소득으로서의 배당소득을 늘리는데 집중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주식 우량주인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우 주식의 장기투자 대비 미국주식 우량주는 약 50:50의 비율로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삼성전자 주식 3,000주의 중단기적 목표점이 달성된다면 아마도 미국주식에의 투자 비율을 더욱 높여갈 생각으로 주식투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주식에는 분기배당주식의 시가총액이 크고 현금흐름이 탄탄한 기업들의 배당귀족주와 배당킹 종목, 그리고 미래의 성장성을 겸비한 미국 우량주 추천되는 종목을 부자재테크연구소만의 기준을 통과한 종목들에서 매월 여유자금으로 투자할 당시의 시가배당률을 따져 투자 매력도가 높은 미국 우량주식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미국주식의 우량주식 종목 또한 IT, 통신, 커뮤니케이션, 필수소비재, 에너지, 헬스케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1등과 2등 주식에 집중하는 분산투자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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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주식에서의 포트폴리오를 지금과 같은 기준에서 꾸려서 투자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위의 링크를 참조해주시고, 투자에 있어서 정답은 없기에 투자기간과 자신만의 투자철학과 마인드를 갖추고 위의 글을 정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의 이르다면 이르고 늦다면 늦은 나이에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통한 재테크를 통해 부자들과 함께 동행하고, 경제적 자유와 독립을 하루라도 빠른 시기에 달성하여 베풀고 즐겁게 사는 삶을 살고자하는 목적의식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개인적인 삶에는 남들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만의 투자의 이유, 자신의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 이루고 싶은 단기적 중기적 장기적 삶의 모습이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투자에 있어서 지지 않고 잃지 않는 투자로서 자본소득의 눈덩이 효과인 복리효과를 극대화하여 일하지 않아도 자본이 일을 하여 벌어들이는 소득을 높여나가는 한편, 주식투자에 있어서의 타이밍을 맞추기 위한 고민이 아닌 더 많은 소득을 더 빠르게 투자하여 자본이 일을할 수 있는 투자가 된 시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수많은 개인투자자들 중 한 명의 개인투자자 겸 부자재테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에의 우량주 장기투자로서 성공에 가까이 가는 투자일기를 오늘부터 매월 1회 개제하고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