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부자로 살기 위한 여정, 2021년 현금흐름 결산, 12월 미국주식 배당금 입금내역 결과, 삼성전자 4분기 배당기준일 및 배당락일
시간부자로 살아가기 위한 여정
부자재테크연구소는 시간부자로 살아가기 위한 힘인 '현금흐름'에 초점을 두고,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고자 약 2여년간에 걸쳐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간부자로 살아가기 위한 여정의 2여년차인 2021년 현금흐름 결산과 더불어 매달 꾸준히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어간 결과 2021년 1월~ 2021년 12월에 이르는 기간동안 과연 어느 정도의 현금흐름을 갖추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현금흐름 결산 (미국주식)
2020년 6월부터 2021년 12월에 이르는 1년6개월여의 시간동안 저는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위한 도구로서, 또 미국주식에 대한 달러투자로 인한 원화 리스크 헷지로서 미국주식에서의 배당킹 종목, 배당왕 종목으로 구성된 탄탄한 현금흐름을 갖춘 배당성장주를 담아왔습니다.
꾸준히 보유하고만 있어도 배당금이 꼬박꼬박 월세처럼 들어오는 시스템을 갖추어가는 과정의 결과로서 2020년 130달러에 그쳤던 것에 비해 올해에는 약 1000달러가 넘는 배당금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20년 12월의 18.56달러의 배당현금흐름은 2021년 12월인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191.81달러라는 무려 10배가 넘는 배당금의 성장을 이룩하게 되었으며, 이는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어가는 과정과 배당금의 미국주식 재투자 과정을 통해 이룩해온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향후 2030년에 시간부자로서 살아가기 위해 장기적인 목표점으로서 월마다 배당금의 세후 141만원(세전 166.6만원)을 책정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주식과 국내 주식에서의 배당을 합산 기준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투자하는 것과 더불어 매달받는 주식 배당금으로 꾸준히 배당투자를 지속해간다면 아마 주식 복리효과인 눈덩이효과가 시간부자로서의 삶을 앞당겨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단기적인 목표지분으로 국내 삼성전자 주식의 지분을 3,000주 모으는 여정에 가고 있으며, 현재 기준으로서 세전 월 100만원은 달성된 상태입니다.
분기배당주식으로서 삼성전자 주식 분기배당금과 미국 주식에서의 달러배당으로 배당금 현금흐름을 꾸준히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삼성전자 4분기 배당기준일, 배당락일, 매수시점 정리
글을 적고 있는 2021년 12월 27일 현재 내일이면 삼성전자 4분기 배당받기 위한 마지막 날인 12월 28일 화요일이 도래합니다.
만약 장기투자를 결심한 개인투자자로서 주식 변동성이 아니라 보유하고만 있어도 배당받는 분기배당 주식인 우량주식 종목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할 예정이시라면 반드시 내일까지는 주식을 매수하셔서 삼성전자 4분기 배당락일이 도래하기 이전에 주식 수량을 확보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2021년 한해를 돌아보며 단기적인 목표점으로 삼았던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에서의 배당현금흐름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에도 함께 할 우량주식인 삼성전자 주식의 배당기준일과 배당락일, 그리고 삼성전자우 분기 배당받는 법의 마지막 매수기일에 대해 함께 체크해볼 개인투자자들은 다음의 글을 참조해주시면 좋은 정보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2년 삼성전자 주식 배당기준일, 배당락일, 삼성전자우 분기 배당받는 법, 배당받기 위한 마지막 매수일 정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