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피부병 치료, 햄스터 털빠짐 원인, 수명에 대해 알아보자
햄스터 피부병
햄스터 수명은 평균 1~2년인데, 햄스터 키우기 방법에서 중요한 것이 햄스터 먹이, 용품 외에 생각해두셔야 하는게 바로 햄스터 피부병과 같은 햄스터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펄 햄스터 키우기와 새끼 햄스터 분양 후 키우기 방법 중 햄스터 털빠짐 원인이 되는 피부병 치료와 원인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햄스터 피부병 치료
햄스터 키우기에서 가장 골치가 아픈 것이 햄스터 피부병이 아닐까 싶습니다. 햄스터는 다양한 피부질환을 나타내는데 피부병의 증상으로는 햄스터 털빠짐, 각질, 가려움증, 지나친 그루밍 및 눈 부비기, 햄스터 눈병 등이 보일 수 있습니다.
즉, 이런 증상이 보이고 하루가 달리 햄스터 털빠짐이 심해진다면 사실 동물병원에 가서 햄스터 상담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햄스터 동물병원 방문이 힘들고 햄스터 분양 후 햄스터 새끼 키우는 방법에서 시키는 대로 집과 햄스터 용품들을 준비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햄스터 털빠짐이 심해진다면 그때는 용품에 문제가 없는지 1차적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햄스터 피부병 원인 : 물병
용품 중 가장 햄스터 피부병을 많이 유발하는 것은 '물병'입니다. 햄스터 용품 중 물병은 아주 저렴한 제품에 속하기는 한데, 햄스터 집 꾸미기를 위해 햄스터 용품을 구매하고 난 뒤에 본다면 물을 마시고 있지는 않는데도 물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증상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햄스터 아이가 챗바퀴를 타다가 아니면 자다가, 그것도 아니면 골든 햄스터 먹이를 먹다가 뚝뚝 떨어지고 있는 물에 접촉이 된다면 햄스터 피부 주변이 물에 젖게 되며, 이는 젖은 피부 주변에 햄스터 피부질환이 생기게 되는 악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햄스터 물병이 세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셔야 햄스터 털빠짐 증상 예방이 가능합니다.
햄스터 피부병 원인 : 배딩
햄스터 배딩은 펄 햄스터냐 골든 햄스터냐 햄스터 종류 분양에 상관없이 햄스터 키우기 초보가 챙겨야하는 용품 중 필수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햄스터 배딩의 종류로는 톱밥 배딩, 종이 배딩, 아스펜 베딩, 천 배딩, 우드 펠릿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그 중 먼지가 많이 날리거나 피부에 까슬까슬하게 접촉시 잔류가 심한 베딩을 선택한 경우에 특히 새끼 햄스터 키우기의 경우 햄스터가 스스로 몸을 다듬는 목욕이나 그루밍을 통해 베딩의 곱지 않은 먼지나 잔유물이 몸에 묻은 채 마치 사포로 문지르듯이 온몸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온몸에 자극이 된 베딩의 영향으로 햄스터 털빠짐과 햄스터 피부병 증상이 보일 수 있으며, 이는 베딩을 최근에 다른 종류로 바꾸어주신 이후로 증상이 나타났는지 여부에 따라서 만약 그렇다고 하면 원래대로의 배딩으로 돌아가시면 햄스터 털빠짐과 피부병은 자연스레 완화가 됩니다.
햄스터 피부병 원인 : 먹이 (사료)
햄스터 먹이가 바뀌거나 사료 종류가 교체가 되어 해바라기씨나 견과류 등 햄스터 사료먹이는 방법에서 알러지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햄스터 배딩 또한 피부 알러지가 유발되어 피부병이 생길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햄스터 먹이가 바뀌는 것이 햄스터 털갈이의 시작과 햄스터 피부병, 털빠짐 증상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햄스터 키우기 초보의 경우 햄스터 먹이 주는 방법 외적으로 신경을 써주셔야 하는 부분이 바로 햄스터 먹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몬드, 해바라기씨, 호두, 잣과 같은 햄스터 먹이 중 견과류의 특성은 매우 기름기가 많고 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햄스터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지나친 견과류의 급여는 피하시되 일주일 기준 2~3일만 급여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햄스터 피부병 원인 : 화장실 모래
햄스터 화장실 모래의 사용은 아직까지도 정해지지 않은 논쟁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 모래를 사용할 경우 햄스터 오줌과 배변 등을 모래에 잘 가리기 때문에 햄스터 화장실 훈련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모래가 베딩의 까끌거림과 마찬가지로 피부에 잔류를 한다면 그루밍을 하거나 온몸을 다듬는 행위를 할 때 피부마찰에 의한 피부병 자극과 더불어 눈을 자극할 때 햄스터 눈병이 유발될 수 있는 하나의 촉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햄스터 소변이나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심각한 햄스터 질병이 있을 수 있는데, 햄스터 모래를 사용할 경우에는 이것의 확인이 더욱 힘들어져 햄스터 모래의 사용에는 장단점이 있지만 제가 키워본 입장에서는 햄스터 모래 사용에 대한 부작용이 많아 사용이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요약해드리자면 햄스터 화장실 모래는 피부병의 유발 원인이 되며, 털빠짐과 각종 질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햄스터 피부병 원인 : 햄스터 임신
햄스터 임신의 경우 햄스터 임신 증상은 배가 불룩해지고, 움직임이 더디게 되며 햄스터 잠자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는 등의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외적으로 엄마가 된 햄스터는 뱃 속에 든 아기 햄스터에게 영양분이 과다하게 빼앗기게 되어 햄스터 털빠짐 증상이 심해지거나 털이 듬성듬성하게 보이는 듯한 피부질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햄스터 피부병의 치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햄스터 먹이를 풍부화하여 어미 햄스터가 영양분을 골고루 잘 섭취하여 피부에 활력이 갈 수 있도록 햄스터 먹이 제공을 잘해주셔야 합니다.
햄스터 임신의 경우 햄스터 피부병에서 맡을 수 있는 쾌쾌한 냄새나 끈적끈적한 느낌이 아니라 매끈하게 털이 빠지는 듯한 햄스터 털빠짐 증상이 보이게 된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햄스터 피부병 원인과 햄스터 털빠짐의 증상이 왜 나타나게 되며 햄스터 피부병 치료 경과는 어떤지 펄 햄스터 푸딩햄스터 골든햄스터 키우기에서 흔하디 흔한 피부병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