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내주식과 미국주식 전망, 삼성전자 주식 장기투자, 배당주 대 성장주 비율, 고배당보다는 배당성장주 추천
2022년 국내주식과 미국주식 전망
2022년 새해가 밝아온 지금, 1여년간 투자를 이어나가기에 앞서 앞으로의 국내주식과 미국주식 투자를 위한 전망을 함께 살펴보고, 현금흐름을 중요시하는 파이어족을 희망하는 한 사람으로서 배당주와 성장주의 비율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의견을 나눠보도록 할까 합니다.
국내주식에서는 포트의 대부분의 배당과 성장을 겸비한 미래 성장산업의 우량주식 종목인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우 주식의 투자를 이어오며, 2021년 단기목표인 3,000주의 주식수량 지분 목표점에는 실패하였지만 꾸준히 배당재투자와 자본투자를 이어온 결과 현재 1월 3일 기준으로 2,976주의 지분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국내 코스피시장의 성장은 곧 시가총액 1위 종목이자 코스피시장의 30% 메가캡을 구성하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우 주식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과 함께 현재도 과거도 그리고 미래에도 돈 잘 벌 기업인 삼성전자 우량주식 장기투자로서 국내주식의 포트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주식의 경우에는 국내 우량주식 종목인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우 주식처럼 시가총액이 크고, 현금흐름이 좋은 ROE 높은 기업들이 많이 포진해있으며, 주주환원의 배당정책 문화마저 화려하여 미국 우량주식 종목의 경우 투자할 수 있는 많은 여건이 형성되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국내 삼성전자 주식처럼 우량한 기업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빅테크를 비롯하여 여러 미국주식 종목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히 보유수량인 지분을 늘려가는 국내 삼성전자 주식 장기투자와 같은 마인드로서 미국 주식투자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금흐름도 원활하며 배당문화도 좋은 미국주식에의 투자로서 국내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현금흐름인 배당과 성장을 겸비한 우량주식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현재 평균적으로 월 200달러에 달하는 배당소득이 발생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배당을 주는 우량주식 종목을 모아가며 지분도 모으며, 주식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 소득을 발생시키기 위한 투자목표를 지속해나갈 예정입니다.
배당주 대 성장주 적정비율
부자재테크연구소에서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현금흐름 소득을 미국주식과 국내 삼성전자 주식 장기투자를 통해 이끌어낼 생각인데, 30대 중반의 나이에 무조건적인 배당만을 좇으며 포트폴리오를 꾸려가는 것은 자칫 고배당주의 함정에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즉, 성장성이 멈춘 우량주식은 배당을 많이 주는 고배당주에 속하지만 성장이 없으므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자산의 방어가 되지 않고 조금조금씩 주식시세가 하락하는 리스크를 감내하셔야 하며, 이는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기 위해 당장의 높은 현금흐름에 집착하다가 실패하게 되는 오류에 접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저는 2022년의 많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현금흐름 목표에 알맞은 배당주와 미래산업의 먹거리를 장악해나가는 성장주의 비율을 50%씩 가져가면 어떨까 생각을 하며, 이를 실천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 삼성전자 주식의 경우 단기적 목표수량인 3,000주를 채우게 된다면 그 이후부터는 국내 우량주식은 받는 배당금으로 눈덩이 효과의 주식 복리효과를 꾸준히 진행해나갈 예정이며, 근로소득의 대다수를 미국주식의 성장주와 배당주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국내 코스피시장은 전체 주식시장의 2%에 불과하지만, 배당성장주로서 갖가지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미국주식의 경우 전체 주식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공룡기업들이 포진해있으며, 기축통화국으로서의 지위에 걸맞게 달러투자에 대한 원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므로 더욱 안정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리인하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주식시장의 대상승기 이후의 거품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위기가 온다면 곧 미국시장에서의 주식시장의 위기가 올 것이며, 신흥국에 속하는 대한민국 코스피시장의 위험성이 미국장보다 훨씬 더 높다라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2022년은 미국주식시장에서 배당주와 성장주의 비율을 50:50으로 가져갈 예정이며, 2022년 단기목표점인 미국주식으로 월 400달러에 달하는 배당소득을 받을 것과 미국 성장주 투자로서 자산의 10% 상승을 이룩할 것을 목표점으로 올 한해도 힘차게 시작해볼까 생각합니다.
부자재테크연구소를 방문하시고 국내 우량주식 종목과 미국 우량주식 종목으로서 자산 증대, 현금흐름 창출 등의 목적을 가지신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꾸준하고 건강한 여유자금의 분산투자로서 주식 변동성을 이겨내며 다함께 성공적인 투자세계로 발돋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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