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코로나 경제위기 하락장을 겪었던 경험, 잃지 않는 투자
주식 하락장 전망
수많은 동학개미로 불리는 저를 포함한 많은 주식투자자들은 2022년 주식 전망이 밝지 않은 현재 주식시장의 하락과 폭락을 보며 싱숭생숭한 마음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자재테크연구소 블로그를 운영하며 코로나 사태로 인한 각종 경제위기와 신용경색 현상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폭락장을 경험해보았지만, 아직도 이러한 폭락과 하락장을 편안한 마음으로 보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즉, 현재 이 시기는 워렌버핏이 말하는 첫째도 둘째도 원금을 잃지 마라라는 이야기가 더 마음 속 깊이 와닿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2022년 주식 전망이 밝지 않은 현재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우리들은 어떠한 자세로 주식시장을 바라봐야하고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주식 하락장의 초기인지 단순한 조정의 과대낙폭인지는 알 길은 미래를 보지 않는 이상 알기가 힘들지만 우리는 '잃지 않는 투자'에 집중해야 할 때인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잃지 않는 투자, 즉 장기적 관점에서 우상향할 수 있는 우량주식 종목으로 돈을 잘 벌고, 앞으로도 잘 벌 기업을 믿고 맡기는 투자를 진행해오며, 주식시장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주친화적 배당의 목적 또한 겸비한 수많은 우량주식 종목을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으로서 보유해나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가 조정이 될지, 하락의 폭은 언제까지 일지를 고민하며 타이밍을 재는 투자를 하는 것보다 내가 정한 원칙과 기준을 토대로 적정한 가격대에 수량(주식지분)을 모아가며, 그 지분을 보유한만큼의 대가로서 배당소득을 지급받는다는 생각으로 국내 우량주식 종목과 미국 우량주식 종목을 보유해나가고 있습니다.
즉, 저는 이러한 마음으로서 국내주식으로서는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우 주식을 잃지 않는 투자이자 어떤 외부적 이슈에 의한 하락장에서도 배당을 받으며 버티고 장기적 우상향을 그려나갈 주식으로서 주식지분 3,000주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주식 또한 부자재테크연구소에서 정한 원칙에 따라 현금흐름이 원활한 우량주식종목에서 배당주식으로서도 성장주식으로서도 탄탄한 우량주식 종목의 목록을 추려 꾸준히 매수에 임하고 있으며, 주식을 보유만 하고 있어도 들어오는 현금소득인 '배당'을 받아나가며 배당재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주식수량을 늘려나가는 잃지 않는 투자로서 배당금을 받으며, 받은 배당을 현재 주가가 싸게 거래되는 우량주식 종목의 주식수, 즉 주식지분을 더욱 늘려갈 예정이며 장기적 우상향을 그려나갈 주식으로서 가치를 나타낼 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릴 예정입니다.
탐욕과 공포로서 움직이는 주식시장의 변동성에서 각자의 개인투자자들은 주가를 예측하고 맞추려고 하는 대신 잃지 않는 투자로서 배당을 받으며 버텨나갈 수 있는 큰 힘을 기르게 된다면 장차 주식변동성을 이겨낸 대가로서 달콤한 주가 상승에 따른 가치상승과 뛰어난 우량주식종목을 보유함으로 인한 배당소득으로서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이 많이 어지러운 이 때가 주식시장을 이해하고 변동성을 이겨낼 공부하기 딱 좋은 시기인 듯 싶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다잡고 현명한 투자자로서 주식시장의 플레이어가 아닌 주식시장 위에서 군림할 수 있는 멋진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는 투자철학에 대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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