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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 새끼 강아지 목욕시기 알려드립니다

반려동물 일반상식/강아지 & 고양이
2020. 5. 26.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과 건강한 새끼 강아지 고른 후 새끼 강아지 첫목욕과 목욕방법, 목욕시기 뿐만 아니라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과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 왜 강아지 사람 무는 버릇이 생기는지 새끼 강아지 무는 이유 등의 전반적인 강아지 무료분양, 유료분양 후의 새끼 강아지 키우는법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 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은 새끼 강아지 분양을 희망하는 예비 반려인의 첫번째 선택이라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건강한 강아지를 고를 수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

 

 강아지 분양을 위해 무료분양을 검색해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강아지 분양은 샵, 동물병원, 가정을 통해 강아지 유료분양이 이뤄지고는 합니다.

 

 선천적으로 어린 강아지는 면역력이 거의 존재하고 있지 않아 어미 강아지의 보살핌을 필요로 합니다.

 

 

 

 

 

 

 

 

 즉, 어미 강아지로부터 건강한 초유(모유)를 섭취한 강아지는 엄마 강아지 몸안에 있는 면역력을 일부 획득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어린 강아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초적인 체력이 됩니다.

 

 즉, 건강한 강아지를 분양받는 시기는 새끼 강아지 젖떼는시기인 생후 4~6주령이 경과가 된 이후여야 건강한 새끼 강아지 분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 분양 추천건강한 강아지 분양은 가정분양과 동물병원 분양이 추천된다

 

 대부분의 강아지 분양 샵에서는 강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새끼 강아지들을 어미 젖도 떼지 못한 시기에 경매장에서 판매가 되어져 샵에 전시되어있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는 분양 샵에서의 새끼 강아지 유료분양은 개인적으로 그닥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직접 어미강아지로부터 건강하게 젖을 먹고 자란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한 강아지 가정분양이나 아이의 건강상태를 바로 확인이 가능한 동물병원에서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법의 실천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기준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기준

 

 그렇다면 샵, 동물병원, 가정에서든 분명 젖을 잘 못먹고 건강하지 않은 어린 강아지도 있을터인데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방법 및 기준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방법 및 기준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방법 및 기준

 

 첫째, 강아지의 청결함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 얼굴 주변에 눈곱이 엉켜붙어있지는 않는지, 눈은 초롱초롱한지, 새끼 강아지 콧물이 나거나 누런색의 지저분한 콧물 같은게 붙어있지는 않는지, 귀 내부는 깨끗한지 등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신 후 배쪽에 피부병은 없는지, 새끼 강아지 설사를 하여 항문 주변이 청결하지 못하고 변이 눌러붙어 있지는 않는지 등등도 함께 살펴봐주셔야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너무 귀엽더라도 강아지 청결함에 문제가 있고 새끼 강아지 첫목욕 후 분양을 하는 것이라는 등 청결함을 숨기기 위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 건강한 강아지가 아닐 가능성이 높으므로 분양을 받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 고르는 방법 기준강아지의 청결함과 강아지의 이빨을 살펴보자

 

 둘째, 강아지의 이빨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말티즈 새끼강아지 이빨 나는 시기는 소형품종 기준으로 생후 4~6주령이 된다면 이빨이 모두 자라나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드렸다시피 건강한 강아지는 어미 젖을 모두 먹고 난 이후의 상태여야 건강하다는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어미가 새끼 강아지 젖떼는시기인 생후 4~6주령이 되어야지 젖을 물리지 않고 새끼 강아지 무료분양이든 유료분양이든 분양을 가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새끼 강아지 키우기생후 6주령 이상의 새끼 강아지를 분양받는 것이 좋다.

 

 만약 새끼 강아지의 이빨이 앞니와 송곳니, 어금니 등이 자라나지 않고 잇몸만 보이는 상태라고 한다면 이는 분명 엄마 젖을 더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야 하는 시기에 분양을 가게 되는 새끼 강아지라고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분양 전이나 분양 후에서나 새끼 강아지 치아가 자라나지 않고 잇몸만 보이는 상태라면 이는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 무조건 배제가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드릴 수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 천문새끼 강아지의 머리 위를 만져보자

 

 셋째, 강아지 머리 위를 만져보셔야 합니다.

 

 소형의 새끼 강아지의 경우 말티즈, 포메라니안, 치와와 등의 품종에서 특히 강아지 천문이라고 불리는 머리 위 숨구멍이 닫기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태어난 이후 3~7일 이후에는 강아지 천문이 두개골이라는 머리뼈로 닫혀야 하지만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났다거나, 생후 제대로 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강아지 천문이라는 두개골 뼈가 닫기지 않고 구멍이 뚫리듯이 만져보면 구멍이 느껴지는 상태일 경우가 있습니다.

 

 

치와와 말티즈 포메라니안 천문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아이들은 천문이 닫히지 않는다.

 

 따라서 만약 강아지 천문이라는 머리 뼈가 닫혀지지 않은 강아지는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 배제가 되어야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위의 세가지 중요한 판정상에 건강한 강아지라고 판정이 들 경우라도 만약 분양을 받고난 이후에는 반드시 강아지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서 건강상의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등의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

 

 이제 처음 강아지를 분양 받고 위의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 기준점에 적합한 새끼 강아지가 집으로 오게 되었을 것입니다. 집으로 온 새끼 강아지는 사람발과 주인 손, 얼굴 등을 핥고 3개월 강아지 무는 습관 등 강아지가 사람 무는 버릇이 보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3개월 강아지 무는 습관이 있는지, 사람 무는 버릇과 강아지 무는 이유는 무엇인지, 새끼 강아지 사람발 핥는 이유와 아기 강아지가 주인을 핥는이유는 무엇인지 강아지가 주인 손을 핥는 이유와 얼굴을 핥는이유 등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최종적으로 올바르게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끼 강아지 건강하게 키우기새끼 강아지 건강하게 키우기

 

 어린 강아지 무는 습관이나 새끼 강아지 사람 무는 버릇은 어린 강아지 이 나는 시기기에는 공통적으로 보이는 정상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강아지 사람 무는 버릇이 있다고 절대 혼을 내시면 안됩니다.

 

 

 

 

 

 

 

 어린 강아지가 잇몸을 뚫고 치아가 자라나는 시기에서부터 강아지 유치(어린치아)가 강아지 이갈이 시기를 거쳐 강아지 영구치 다 나는 시기인 생후 8~11개월이 되기 전까지는 치아의 가려움증 때문에 가구를 갉아먹는다거나 강아지 사람 무는 버릇을 보이는 등의 강아지 무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무는 이유강아지 무는 이유

 

 따라서 강아지가 깨물거나 할 때는 혼을 내실게 아니라 강아지 어린 치아인 유치가 잘 빠져서 강아지 영구치 다 나는 시기에는 유치갈이가 모두 끝날 수 있도록 장난감을 물게 하여 좌우로 흔들어주는 놀이를 해주셔서 치아 간지러움증에 대한 해소를 해주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샵에서 강아지를 분양받고 난 이후에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공급을 하라는 말을 많이하는데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 치아가 어느정도 자라나와 있는 경우에는 딱딱한 사료를 공급하여 강아지 치아 가려움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 추천딱딱한 사료의 공급은 치아 가려움증을 해소한다.

 

 또한 어린 강아지가 주인을 핥는이유와 사람발 핥는 이유, 강아지가 주인 손을 핥는 이유, 강아지가 얼굴을 핥는 이유 등등 사람의 신체를 핥아주는 행위를 하는 것은 대부분이 부족한 식사량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분양받고 나면 하루 사료 몇 스푼씩, 또는 사료 몇 알씩 챙겨서 하루에 몇 번씩 공급을 하는 말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어린 강아지 하루 식사량은 1kg의 몸무게를 기준으로 하여 150g~180g 정도의 식사량이 적당하지만, 분양하는 곳에서 몇 스푼이나 몇 알정도로는 아주 부족한 식사량일 수 있습니다.

 

 부족한 식사량은 염분의 부족함 또한 유발이 되며, 새끼 강아지가 사람 손과 발, 얼굴 등의 신체를 핥는 행위는 사람의 체외에 많이 존재하는 나트륨(염분)을 섭취하기 위한 행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 하루 식사량어린 강아지 하루 식사량

 

 만약 새끼 강아지가 식사를 급하게 하고난 이후에 바닥에 코를 가져다대고 핥거나 지속적으로 사료를 찾는 행위 등을 할 경우에는 무조건 사료를 풍족하게 많이많이 주셔서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 있어 건강하게 새끼 강아지 키우는방법에 해당되는 풍족한 식사량을 챙겨주시는게 좋습니다.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는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너무 어린 강아지 시기 사료 외적으로 간식을 챙겨주었을 경우에 어린 강아지의 눈물이 많이 나거나 강아지 손과 발을 많이 핥는 행위를 하여 습진이 유발될 정도로 발이 축축하고, 눈 주변이 초콜릿색의 눈곱과 눈물로 범벅이 된다고 한다면 간식은 생후 1년령 때까지는 추천되지 않습니다.

 

 

 

 

 

 

 

 

강아지 간식 언제부터 먹이든 강아지 간식 종류와 상관없이 3개월 강아지 간식을 먹는 것은 강아지 발 핥는이유가 충분히 될 수 있는 '알러지'를 유발 가능합니다.

 

 

강아지 간식 알러지강아지 간식 알러지

 

 강아지 사료 먹는 시기인 생후 6~8주령부터 어린 강아지 간식인 개껌이나 부드러운 닭가슴살, 연어 등의 습식 간식캔을 급여하였을 경우에 만약 발을 지나치게 깨물고 핥거나 없던 눈물이 많이 나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강아지 간식 횟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어린 강아지 간식을 아예 끊어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알러지는 강아지 간식을 먹으면서 발생을 하는 것이지 간식 횟수가 줄어든다거나 해도 3개월 강아지 간식에 대한 알러지 반응은 그대로 유지가 되기 때문이죠.

 

 

어린 강아지 간식 추천알러지의 유무를 떠나 어린 강아지 간식급여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딱딱한 개껌, 뼈간식과 같은 것을 급하게 먹다가 어린 강아지 목에 걸려서 켁켁거리거나 응급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알러지가 없다고 하더라도 특히 딱딱한 간식은 가급적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알러지반응이 전혀 없는 강아지는 강아지 배변훈련과 배뇨훈련을 통한 칭찬의 의미로 아주 소량씩 급여해주시는게 좋습니다만 너무 어린 나이에 간식의 맛을 알아버리면 건강을 위해 필요한 어린 강아지 사료 종류 추천되는 사료량을 다 먹지 않고 간식을 기다리는 안좋은 습관이 들 수 있어 어린 강아지 간식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새끼 강아지 구토새끼 강아지 구토

 

 특히 간식에 너무 맛을 들인 나머지 오랜시간 동안 사료를 먹지 않는다면 자칫 어린 강아지 구토가 거품토를 하거나 강아지 노란색 구토인 공복구토를 하게 되어 속이 쓰리고 위장에 염증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 목욕시기

 

새끼 강아지 목욕시기새끼 강아지 목욕시기

 

 새끼 강아지는 배변훈련과 배뇨훈련이 충분하지 않아서 잦은 배뇨실수로 손과 발이 젖거나, 배쪽에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고 새끼 강아지 설사나 무른 변을 볼 경우에는 항문 주변이 지저분해져서 새끼 강아지 첫목욕과 목욕시기 및 목욕방법, 강아지 목욕 언제부터 가능한지, 강아지 첫목욕시기가 언제인지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적합한 새끼 강아지 첫목욕 목욕시기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새끼 강아지 첫목욕 목욕시기새끼 강아지 첫목욕 목욕시기

 

 먼저 건강한 강아지 분양 후의 새끼 강아지 첫목욕은 예방접종이 최소 3회 이상 거쳐진 이후의 3개월령 이후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어린 강아지 목욕 언제부터라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새끼 강아지의 경우 체내에 있는 면역력이 부족하여 새끼 강아지 첫목욕 후 감기를 앓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새끼 강아지 감기의 경우 켁켁거리거나 재채기를 자주하는 증상과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 튀기는 등의 증상이 보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감기가 진행성의 폐렴에까지 이르게 되어 열이 나고 밥도 잘안먹고 새끼 강아지가 낑낑대거나 하루종일 잠만 자는 수면시간이 증가되는 등의 악화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 목욕시기새끼 강아지 목욕은 3개월령 이후가 추천된다

 

 

 따라서 너무 어린 새끼 강아지 목욕시기는 어느 정도 면역력이 확보된 3개월령 이후에 하시거나 강아지 첫목욕시기가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따뜻한 물에 적신 물수건이나 물티슈도 지저분해진 부위를 닦아주고 깨끗히 말려주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오늘은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법에서부터 어린 강아지 사료주는 법과 새끼 강아지 간식주는 시기 및 강아지 목욕시기에 대해 함께 정리하고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한 강아지를 고르는 방법과 요령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사료 급여와 간식 급여에 대한 부분과 목욕과 같은 기초적인 청결적인 위생 부분도 챙겨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건강하게 강아지 키우기 핵심정리건강하게 강아지 키우기 핵심정리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확인 후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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